강아지 자일리톨 중독 계산기

강아지가 껌·사탕을 먹었다면 지금 확인하세요.

먼저 읽어주세요. 자일리톨은 강아지에게 초콜릿보다 위험할 수 있고, 30분 안에 증상이 시작되기도 해요. 제품에 함량이 표시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계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양을 모르겠다면 계산하지 말고 지금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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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성분표의 자일리톨 함량을 보세요. 무설탕 껌은 1개당 함량 편차가 매우 커요.
체중 대비 섭취량
0 g/kg
저혈당 위험 기준
0 g
간손상 위험 기준
0 g
지금 해야 할 일

1. 동물병원에 전화하세요. 밤이라면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을 찾으세요. 계산 결과가 낮게 나와도 마찬가지예요.

2. 제품 포장지를 챙기세요. 성분표와 남은 양이 진료에 결정적이에요.

3.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이미 저혈당이 왔거나 의식이 흐린 상태에서 구토를 유도하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처치는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야 해요.

4. 먹은 시각을 기록하세요. 증상은 30분 만에 올 수도, 12~18시간 뒤에 올 수도 있어요.

왜 위험한가요 (초콜릿과 다른 점)

사람은 자일리톨을 먹어도 인슐린이 거의 나오지 않아요. 그런데 강아지는 자일리톨을 포도당으로 착각해 인슐린을 급격히 쏟아냅니다. 그 결과 혈당이 급락해요.

이게 저혈당이고, 구토·무기력·비틀거림·발작·혼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더 많은 양을 먹으면 간세포가 손상돼 간부전으로 갈 수 있는데, 이건 증상이 24~48시간 뒤에 나타나기도 해서 “괜찮아 보인다”는 판단이 위험해요.

초콜릿의 테오브로민은 심장·신경을 자극하는 방식이라 기전 자체가 다릅니다.

기준 용량
섭취량 (체중 1kg당)예상되는 문제
약 0.075~0.1g 이상저혈당 위험
약 0.5g 이상간손상·간부전 위험

예: 5kg 강아지라면 약 0.5g에서 저혈당, 약 2.5g에서 간손상 위험 구간에 들어가요.

무설탕 껌 1개의 자일리톨 함량은 제품에 따라 0.1g도, 1g이 넘기도 합니다. 그래서 “껌 몇 개”로는 판단할 수 없어요.

어디에 들어있나요

무설탕 껌·사탕·민트, 치약·구강청결제, 일부 땅콩버터, 무설탕 과자·시럽, 영양제·의약품 등에 들어 있어요.

특히 땅콩버터는 강아지 간식으로 자주 쓰여서 사고가 많아요. 사기 전에 성분표를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계산 결과가 낮게 나왔어요. 지켜봐도 되나요?

권하지 않아요. 함량 표기가 부정확하거나 실제로 먹은 양을 모를 수 있고, 개체차도 있어요. 수의사의 판단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Q. 아무 증상이 없어요.

간 손상은 하루 이틀 뒤에 나타나기도 해요. 증상이 없다고 안심하기 어려운 이유예요.

Q. 고양이도 위험한가요?

자일리톨 중독은 주로 개에서 보고돼요. 다만 고양이도 먹지 않게 하는 것이 안전하고, 섭취했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